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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일요일 밤은 언제나 싫어요 (1)
  2. 2009.05.15 패턴의 연속 (1)

일요일 밤은 언제나 싫어요

Posted 2009.05.18 03:11

정말 내일의 출근.. 언제나 직장인이라면 일요일밤은 정말 싫은 날이네효.
어제 전혀 한 숨도 못자고 놀았는지라. 오늘 무려 12시간 이상을 자버려서 늦게 일어나고
일요일의 반을 날려먹고 시작하니 참 ..

머 하지만 난 잠을 헙뻐 사랑하는 사람이니 전혀 아쉬운거 없네효. 일요일은 항상 똑같은 패턴이네요. 밖으로 놀러가는 경우가 없으면 일어나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운동 다녀오고 ,밥 먹고 놀다가, 와우나 게임 아니면 사진 정리 같은 컴퓨터 놀이 하고 티비 춈 보다가 취침..

오늘도 이러한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갔네요. 일요일은 역시 그냥 쉬어야 제 맛이겠죠?.
그냥 쉬면서 새로운 일주일을 위해 초자력 충전!!!!!!! 
아 오늘 어제 모인 친구들 사진 정리도 했어야 하는데.. 참 귀찮네요 ㅋㅋ
내일 일찍 퇴근해서 사진 정리부터 ㄱㄱㄱ  ;  간만에 포토샵 신공을 쓸려고 하였으나, 요즘 사진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서 진부한 방식으로 최대한 손 안 대는 방향으로 진정한 후보정을 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내일은 정말 지각 하지 말아야 하나 벌써 3시 10분이라 걱정이 ㅠ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른이가 됩시다!

패턴의 연속

Posted 2009.05.15 01:18
언젠가 부터 삶이 패턴의 연속이다.

1. 기상
2. 지각출근
3. 일
4. 야근
5. 운동
6. 와우
7. 취침(불면증)

하아 ;; 참 거시기한 삶일세... 원래는 패턴의 반복에 대해서 전혀 지루함이나 그리움 같은게 없었는데 이러한 패턴이 한 번 크게 무너지니 반복되는 패턴이 항상 지루하고 패턴의 부서짐이 그리워졌다.

머 예를 들면 금요일에 술 한 잔이라 던가, 수요일에 칼퇴 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기, 토요일에 지인과 영화 한 편...
이런 생활의 패턴의 뒤틀림이 언젠가 부터 기다려지고 원하는 거 같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인생에서 이러한 발생되는 이벤트가 얼마나 삶에 한 줄기 윤활유가 되는지 모르겠다.

난 항상 패턴에서의 일탈을 꿈꾼다. 얼마나 즐겁거도 유쾌한 일인가?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항상 일탈만이 존재하는 삶이라면 오히려 패턴이 그리워지겠지? 그것이 정녕 이성이는 사람이 가지는 특이한 점이 아닐까 싶다. 물론 모든 인간이 다 그러지 않겠지만 최소한 나 "며리"라는 사람은 그런거 같다. - 무한 패턴 반복과 무한의 카오스 적인 삶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자면 난 무한의 카오스가 좋다! -

내일은 금요일. 드디어 패턴에 뒤틀림을 주는 날이다. 왠지 주말이 오니 한 편으로 기대감이 몰려온다. 나의 인생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기에 내일의 뒤틀림에 나는 또 즐거움을 느끼고 또한 즐길것이다.  Enjoy Life 얼마나 좋은가 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