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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8 [영화] 천사와 악마 - 양면성에 대한 보고 (3)

(스포일러 없음)

아 정녕 몰랐던 말인가.

난 솔직히 이 영화에 대한 정보가 0% 였다고 생각했었다.
원래 영화를 볼 때 왠만하면 영화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이 관람하는게 재미를 극대화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러 나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 일루미타미 마크를 보면서 어랏 ... 나 이거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머지..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 머릿속에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났다..

젠장..  그렇다 난 본 영화의 원작 소설을 그것도 제대로 정독했었던 것이다. 물론 원작을 보고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난 그런거 딱 질색인 사람이다.. 머 그래도 원작을 비교하는 재미로 보았는데 정녕 중요한 문제는 본 영화는 나름 반전의 묘미가 있는 그런영화 OTL.

그래도 톰 행크스 아족씨와 보면서 중간에 알아챈 우리의 나이스 가인 이완 맥그리거... 후후  둘 다 정말 연기는 잘하더라... 영화가 러닝타임이 긴 편에도 불구하고 나름 긴장감 늦추지 않고 본 괜찮은 영화였다. 원작에도 충실했고 중간 중간 빵 터져주시는 블랙코미디도 마음에 들었고 ..



정말 원작 소설만 읽지 않고 봤다면 감동과 재미가 100배 였을것을 ㅠㅠ

가장 마음에 든 씬은 역시 영화 후반부의 폭파씬과, 마지막에 교황을 환영하는 인파.
머 도서관 산소 부족 장면에서 웃음이 빵 터지는 것도 신선했고 - 원작에는 없는 내용이라... -

본 영화는 종교라는 틀을 가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인간의 욕망과 집착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은게 아닌가 보다. 단순히 작가의 안티카톨릭적인 요소도 있지만 그거슨 그냥 "양념"일 뿐이다. ㅎㅎ

간단하게 영화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정말 인간은 끝없는 욕망의 동물이다.


천사와 악마
감독 론 하워드 (2009 / 미국)
출연 톰 행크스, 이완 맥그리거, 아옐렛 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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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며리

    | 2009.05.18 13:0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무엇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영화도 좋은 사람들과 보니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2. nofateguitar

    | 2009.05.18 19:53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 재밌디?
    나는 회사에서 단체로 갔을때 다른 직원 한명이랑 둘이서 스타트랙봤다;;
    즐겜;

  3. 며리

    | 2009.05.19 01:57 신고 | PERMALINK | EDIT |

    응 나름 반전있고 긴장감이 크진 않는데 그럭저럭 있어서 재미있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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