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일상

Posted 2011.09.26 00:20



아직도 일이 마무리가 되지 않은지라 오늘(일요일)도 일하러 나갔다.

주말에 일하는 것도 즐거움으로 느끼니 이 또한 나쁘지가 않다.
머 이 정도면 괜찮은 삶 아니겠는가?

그리고 집에가서 늘어지게 자보고
아무 생각 없이 멍하고 있다가
깊은 사색에도 잠겨보니 그래도 이 정도면 살만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삶이 이리 순탄한 게 감사한다.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도 좋았지만,
이렇게 저 하늘의 구름처럼 둥실둥실 사는 것도 참 괜찮은 삶이다.

그리고 이 인생에 다시 감사한다. 
좋은게 좋은 것 아니겠는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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