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이 될련지...

Posted 2009.05.14 02:29

머 어제부터 시작된 이 다이어리 질 하루를 되돌아보고 자아성찰적 의미로 쓸려고 하였으나..
그런것 보단 현재 내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웹 공간에서의 푸념적 성향이 짙을거 같다ㅋ

다이어리 포스트 오늘로써 2일째이니 며칠이나 더 열심히 쓸려는고 후후..

오늘 하루 - 시간상으론 14일 이나 13일 얘기하는 것이다 - 도 정말.. 지각... 출근시간이 9시인데 11시에 출근을 하니 나도 참 아름다운 녀석이다 ...  젠장!   잠과 불량근태는 내가 중학교시절부터 끊이지 않은 나쁜버릇이다 정말로 고치고 싶은데.. 결정적으로 불면증 크리 때문에 아침에 제때 일어나질 못하니 ㅠㅠ

 출근하자마자 팀장님께도 죄송하고..  그래서 점심 때 같이 테이크아웃커피를 사서 먹었다. 머 물론 계산은 지각쟁이인 내가 후후후.

 아 현재 티켓링크에 파견나와서 일하는 중이다. 머 개인적으로 파견나가서 여러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본사에서 잡일에 얽매이지도 않으니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머랄까 어쩔 땐 그런것들이 조금 외롭기도 하다...  티켓링크도 자유분방한 분위기여서좋긴한데 Cinus쪽은 약간 딱딱하다고 해야하나  그 쪽 분들은 왠지 접근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분위기 좋은 티켓링크는 적자고 분위기가 딱딱한 Cinus 쪽은 오히려 이익이 나니 참 재미있다고 보여진다 ㅎㅎ

 머 원래 그런 티켓링크나, 인터파크는 수익을 내기 힘든 구조이니 그러려니 한다.

 오늘은 운동 쉬는 날이여서 10시까지 야근하고 운동 못한게 아쉬워서..  녹번 역에서 우리집까지 걸어왔다 걸어온 총 시간이 빠른걸음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니 어느 정도 운동욕구가 해소되는 듯 하다.. 참고로 우리집은 연신내이니 지하철로 2정거장 되겠다 ㅎㅎ

 와우 길드 모임이 오늘이었는데 현으로 하는 형님이 낙스를 가자고 해서 10인 돌고 오니 벌써 새벽 2시.. 그냥 잘려고 하다가 아차 싶어서 블러그에 이렇게 포스트 하나 남기고 잔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가네 ㅎㅎ

- 오늘의 결론 -
내일은 젭알 일찍 일어나서 지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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