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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5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2. 2010.03.21 청혼 - 노울 (1)
  3. 2009.10.28 오덕 성향 대분석! (4)
  4. 2009.10.25 강철의 연금술사 FA - 중간정산 (2)
  5. 2009.05.28 [영화] 박쥐 - 어둡다 (1)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Posted 2011.08.25 01:04


왜 주인공이 날 닮았는가 라는 고찰과 함께 시-작합니다. ㅋ

혹성탈출이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나요?
유인원에게 인류가 지배당하는 설정의 영화인데,  그것에 관한 비긴스 적인 작품이다.

이 영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생각하면서 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 인간의 이기심이 스스로에게 리바운드 되서 돌아오는 설정. 이 작품은 인간의 욕심에 대한 경고와 자연의 순리에 따라가야 하는 뚜렷한 주제가 존재하는 작품이다. 과연 인간의 발전을 위해서 생명과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이 어디까지 용납되는가? 라는 깊은 생각을 유도한다.

탄압받는 유인원에 대한(물론 여기서 말하고자하는 탄압받는 것은 유인원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연의 순리 그 자체?) 존엄성. 과연 존엄성이라는 단어는 인간에게만 쓸 수 있을까? 모든 생명에도 존엄성이 존재하지 않는가?. 헐리우드에서 만든 작품이지만 곳곳에서 느껴지는 동양적 철학도 재미있다.

혹성탈출을 보면 노예인 인간이 불쌍하고, 지배자인 유인원들이 악의 대상으로 느껴지지만, 이 작품은 보는 자신이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유와 존엄성을 찾아가는 유인원을 응원하는 나라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감정을 느끼게한다. 어찌보면 지금의 욕심에 가득찬 인간이라는 존재가 역겹기도 하다. 원죄에 대한 처벌을 자연(유인원)에게 되돌아온다. 그리고 스스로의 욕심에 의해 필연적으로 멸망의 늪에 빠진다.

이제라도 자연의 순리와 원칙에 따르고, 우리들만의 이기심을 버려야하지 않냐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울컥했던 장면은 초비싼 롤랜드고릴라가 주인공 대신 오바질 하면서 죽는 타이밍이 아닌가 싶다. 짐승일 지라도 그런 순수한 의리와 희생심도 가슴 뭉클했다. 눈물 나올 뻔.

이 영화 초 대박은 아니지만, 나를 사색에 잠기게 한 그래도 무엇인가 남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여러모로 추천이며, 후속작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감독 루퍼트 와이어트 (2011 / 미국)
출연 제임스 프랭코,프리다 핀토,앤디 서키스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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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 노울

Posted 2010.03.21 20:34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일반인이 부르는걸 보았다..

괜찮아서 바로 퍼옴...

가사도 좋고 역시 노을 노래도 잘하고 -_ - 근데 얘들 요새 머할려나..
역시 난 소울풍의 노래가 좋음 ㅎㅎ


------------------------------------- 가사 ----------------------------------------

기다리란 말만 하 면서

외면했죠 오랜.. 시간...

조금 기다리면 그 떄가 올거라고

SomeDay..

그대와 나는 그 말을 다 알면서

얼마나 오래 기다린 줄 알면서

이제야 말 하네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행 복만 줄 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고마워요 이런 날 믿고

기다려준 그대 My Love

미안하단 말로 다 먼저 하고픈말..이죠

그대에게 맘 전해 주고 싶던말

하지말 결국 하지못했던 그말

나와 결혼해 줘요

You don't have to Cry

울지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 (Yes I will)

행 복만 줄 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기다림 속에 흘린 그대 눈 물을 알기에

이젠 돌려 줄거에요

그대 사랑을......

You don't have to Cry

울지말아요 고개 들어봐요

이젠 웃어 봐요

I will make you Smile(Yeah~)

행 복만 줄 게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영원히

Don't be afraid

모두 잘 될 거에요

  1. 덜익은 바나나

    | 2010.04.07 19:5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포풍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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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 성향 대분석!

Posted 2009.10.28 00:50



(포모스 -> 미정닉펌)



ㅋㅋㅋ 나도 덕후인거임.
여기 기준으로 보면 아마도 진덕후 인 듯 ㅋ
  1. 달의눈물

    | 2009.10.28 01:09 | PERMALINK | EDIT | REPLY |

    예전에 글로는 한번 읽어본 듯 합니다. ^^;

    아아.. 젠장 =_=ㅋ

    표정이 너무 잘 살아있군요;;;

  2. 며리

    | 2009.10.28 14:44 신고 | PERMALINK | EDIT |

    덕후의 공식인..

    안여돼를 많이들 만족한 그림체라 씁슬하네요 ㅋ
    덕후 중에도 미남자들이 꽤 많은데 ㅋ

  3. 영아

    | 2009.10.28 01:36 | PERMALINK | EDIT | REPLY |

    영아는 미애니덕후
    파워퍼프걸 심슨 덱스터 등등등.. 아아;ㅁ;

  4. 며리

    | 2009.10.28 14:45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미 애니쪽은 사팍 정도 보는 편 ㅋㅋ
    역시 재패니네이션이 굿굿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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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주 간만에 블러그에 포스팅하는거 같다 훗 -_ -;

근 3개월 넘게 정전이었는데 -_ -;  머 아직도 일이 바쁘긴 하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블러그를 버린게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머 아무리 바빠도 할 수 있는 거잔아 ㅋ-


 한 때는 애니를 보지 않고서는 잠을 못 자는 날도 많았는데 언젠가 부터 접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나의 잠재적 애니 본능을 깨워주는 작품이 있었으니 그거슨 바로 하.가.렌~~~~~~~

강.철.의.연.금.술.사 리메이크(이하 하가렌) 와하하하하하핳하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 2009:10:25 21:07:19
<불타오르는 배경의 알과 애드>


 역시 1기 오프닝인 만큼 잘 어울리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하가렌을 본 분들은 잘 알겠지만 저 불 자기집을 불태운 거다 -_ - 가출하면서 집도 불태우다니 무서운 애드워드(호엔하임?) 형제들 ㅋㅋ

 기본적인 세계관은 연금술(마법과 비슷하다)과 과학의 조합적인 퐌타지적 분위기에 동생의 잃어버린 몸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현자의 돌 이겠지 ㅋ) 으로 간단히 말할 수 있겠다 - 자세히 들어가면 한도끗도없으니 직접 보고 느끼시길 ㅋㅋ -

 연금술의 기본은 등가교환 ㅋ

 내가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적당히 무거운 주제를 잘 표현하고 흡입력있는 스토리 전개와 항상어렵지만 열심히 자신의 운명(?)을 헤쳐나가는 애드워드형제의 힘과 주변의 특색있는 케릭터들 - 물론 악역까지도 멋지다 오홋 - 가끔씩 나오는 개그코드들 전형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전개이다. 거기에가다 개인적으로 대작류나 유명한 작품을 좋아하는지라 ㅋㅋ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 2009:10:25 21:10:59
<하가렌 18번 개그코드 ㅋㅋㅋ>

자세한 설명은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느끼는게 더 좋음 ㅋㅋㅋ 

이런게 참 재미있단 말이지 ㅋㅋ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 2009:10:25 21:08:22
<1기 오프닝 Again : YUI>

애니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말이지 부차적인 영역도 재미있다는 것이다.
역시 하가렌 1기 오프닝은 명 to the 곡 -_ - 유이라는 이 분 참 노래 잘하는 듯
빠른 랩과 적절한 보컬의 조화의 아주 좋은 노래이다.

현재 3기 오프닝은 완전 조트망이고 2기는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한다..
1기 오프닝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ㅋㅋ 최근 블리치 오프닝하고 비슷한느낌

<하가렌 1기 오프닝... 귀에 촥촥 감긴다 항가항가 >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 2009:10:25 20:51:06
<신께 기도 하는 모습이잔아. - 싱 왈>

진리의 문을 지난 연금술사는 연성진 없이도 연금술 사용이 가능하다. 머 이건 중요한 건 아니고
나름 본 작품에서는 고급스킬임 ㅇㅇ 왜 싱이 저 모습을 보고 저런 코멘트를 한 것일까? 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ㅋ선ㅋ 이런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 2009:10:25 20:52:45
<반드시 데리러 올테니까. 기다려>

26화 마지막 장면이다..
이 장면과 함께 엔딩곡이 흐르는데... 눈물 나올 뻔 ㅠㅠ
과연 애드는 알의 몸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왜 알의 몸은 진리 와 현실세계의 경계선에 있는것인가 ㅋㅋㅋ
이러한 생각꺼리가 다음화를 또 기대하게 한다..

하가렌이 원작자체가 꽤 나온지라 (완결은 되었을러나...) 어떻게 이번 FA버젼이 결말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장수 작품처럼 계속 나와줬음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이 작품 요새 내가 미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눈물 짜는데 머 있다 ㅋㅋ
뭉클하면서 울컥하는 그런 맛이 있는 좌절의 끝에서고 절망의 끝이보이지만 이 형제들에게선 언제나 희망을 향한 나아감만 보일 뿐이다...

훗 -_ - 나도 전진해야겟어


  1. superkts

    | 2009.10.27 20:0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음 리메이크는 뭐지?...
    첫 회사 망하고 백수일때 새벽 1~3시 사이.. 유유백서랑 강철연금술사 연이어 케이블에서 하길래 다 봤었던 기억이 나는구만 ;;
    음 한 4년전 이군화... 눈물이라니.. 피식 -,,-

  2. 며리

    | 2009.10.28 00:42 신고 | PERMALINK | EDIT |

    헐 퇴사 하더니만 사악해졌어 ㄷㄷㄷ
    이게 얼마나 감동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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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쥐 - 어둡다

Posted 2009.05.28 13:53


이 영화 솔직히 재미있다. 박찬욱 감독의 능청스러움과 고어 그리고 어둡다..

[스포일러 있음]

<이 포스터 별로 -_ - 송강호 입가의 피가 어설프고, 김옥빈의 케릭터는 저러지 않단 말이지>

 본인도 일탈을 꿈꾸지만. 무엇이랄까 일반적으로 일탈이라는 행위 자체가 양심, 법 그리도 도덕적인 궤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든 일탈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머 그런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감독이 이 영화에 대해서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고 더 많은 질문을 하고 더 많은 고민을 하고 더 많은 답을 찾고 소통하고 싶다고 했다. 정말 이 영화 생각을 많이 해주게 하는데 머랄까 결론의 틀을 이미 잡아버렸다고 할까? - 이 부분 짜증, 이번 감독의 작품은 너무 많은 복선이 오히려 영화를 나만의 방식으로 질문하고 소통하는데 방해가 됬다. 감독님하 당신이 이미 많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잔아! -


<이 포스터 정말 마음에 든다. 영화를 딱 한 번에 이해하게 하지 않는가?>

 개인적으로 내가 내린 결론은 인간이라는 동물이 참 신기한게..  정말로 욕망의 동물이고 끈임없이 쾌락, 욕구 등을 추구하지만 너무 그 쪽 만 바라보면 언젠가 말라버리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의 허무함? - 즉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적당한게 좋다 이 말이 되겠다 - 중도 그거슨 진리.

 끝없는 욕망의 노예 - 이것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통해 투영된다고 보면 되겠다. - 가 되면 언젠가는 인간으로써의 파멸을 가져온다. 머 하지만 그 내적 파멸을 통해서 새로운 인간이 될 수도 있고 깨달음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영화의 결론에선 한 줌의 재로 되므로써 본인의 과오에 대한 용서를 구했지만... - 이것이 감독이 말한 결론! 젠장.. -

 <이 장면 아주 재미있지 않는가? 두 주인공의 내면적 죄책감을 이렇게 위트있게 표현하다니 ㅋㅋ>

 위 장면 정말 재미있다. 두 주인공이 느끼는 죄책감을 표현하는 씬들이 꽤 있는데 어느 순간 죽인 친구녀석이 저렇게 나타나서 두 사람 사이에 등장하는 것이다. 두 주인공이 섹스를 하는 순간에도 둘 사이에 신하균이 끼어있는 모습을 보면 실소가 절로 나온다. ㅋ 죄책감을 잊고자 쾌락을 쫏는 순간에도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그 강력함의 표현 ㅋㅋ

 본 영화가 이슈가 된 내용이 김옥빈의 노출, 송강호의 성기 노출 등이 있는데, 워낙 송강호의 성기 노출이 임팩트가 커서 김옥빈의 노출은 묻혀버린듯 하다 ㅋ. 송강호의 성기노출 장면 즉 대부분의 해석은 발기 되지 않는 성기를 보여주므로써 자신에게 일부로 죄책감을 만들고 본 인에 대한 의존을 떨어트리고 혼자서 짐을 짊어지겠다. 머 이런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머 다른 방법도 있지 않았나 싶다.. 
 물론 그 씬 자체가 자연스럽게 보여준 것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왠지 그 씬은 감독과 송강호 라는 배우가 이슈와 논쟁을 만들기 위해 필요없는 몸짓을 하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그 의도가 불순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정말 박찬욱 감독 그는 한마리의 능구렁이이다 ㅋㅋ - 이 점은 마음에 든다. 프로라면 그런 튀는 자세가 난 좋다고 생각한다. 정체된건 왠지 싫지 않은가? -

 김옥빈이라는 여배우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각종 노출신을 잘 소화한 것도 좋았다. 처음에는 약간 부끄러워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첫 섹스씬을 제외하곤 매끄럽게 연기를 잘한거 같다. 여배우로써 부담가는 연기였겠지만 송강호 성기 가십과, 박찬욱이라는 감독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무난하게 잘 한거 같다. 개인적으로 김옥빈의 연기는 다 좋았는데 눈빛이 10% 미완이어서 아쉬웠다..
조금만 더 광기있는 눈빛있었음 좋았을 것...

 본 영화에선 욕망의 노예가 된 두 주인공의 모습에 중점이 마춰졌지만 실상 내용을 보면 그 만큼 그 두 사람은 순수했다고 생각한다. 영어로 하면 머랄까 innocent보단 pure 라는 느낌?(스펠링 틀렷을려나 -_ -) 

 김옥빈이 개인적인 숨 막히는 생활에 해소를 느끼는 야밤에 달리기. 그런데 그 순간에 송강호를 우연히 만나서 그가 신발을 벗어준다.- 찡하다.. 정말 - .... 쭉 지나고 나서... 송강호가 순간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김옥빈을 목 졸라 죽이게 되는데 순간 아차 싶어서 김옥빈에게 본인의 피를 마시게 하여 그녀를 뱀파이어로 부활 시키게 된다.. 그런데 그 순간 김옥빈의 발에 있던 굳은살과 상처- 난 이것을 그녀가 가진 상처라고 생각한다. - 가 새살로 되 살아난다. 정말 웃기지 않은가? 뱀파이어라는 욕망의 결정체가 되면서 그가 가진 내면의 상처가 치유가 되고 인간성을 상실한다..

 머랄까 일탈을 통한 자신감 회복  즉 트라우마와 같은 내면의 상처 치유인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선 정말 왈가왈부 할 게 많은데..  정말 재미있는 생각거리이다..일탈, 자신감, 치유, 타락..  어울리지 않는 이런 단어들이 조합되는 모호한 이 씬! 뱀파이어가 되면서 상처가 치유된다... 하하하하 부정하고 싶은 얘기이지만 절대로 틀린소리는 아니지 않는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김옥빈과 송강호가 최후를 맞는 순간에 김옥빈이 가져온것이 바로 예전에 송강호가 벗어준 갈색 가죽구두 ...  정말 이 장면이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정말 찡했다. 결국 그녀는 욕망의 화신인 뱀파이어였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순수하지 않았나 싶다.. 악마가 아니라 인간으로써..


머 이 얘기 말고도 할 얘기는 많지만.. 특히 조연들 얘기는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영아

    | 2010.02.09 23:27 | PERMALINK | EDIT | REPLY |

    너무 잔인해서 혹은 자극적이라서
    오히려 메세지가 뭔지 파악하기 힘들었음
    난 금자씨가 더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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