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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5 아나 술 어쩔.. (6)
  2. 2009.05.20 재미있는 퇴근길 (2)

아나 술 어쩔..

Posted 2009.06.05 16:02

간만에 다이어리에 글 포스팅 하네요..

어제 회사 팀 회식이 있었네요.. 유후! 회식은 언제나 좋은 것이지요!
그.러.나 요새 미치도록 운동에 미쳐있는 제가 가기엔.. 후우 거시기 하더군요.
뻔히 체근육과 술의 영향 관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자제자제 할려고 했으나,

역시 저도 술 먹으면 삘 받는 스타일 이라서.. 정말 자제하기 힘들더군요.
대충 정신 차리고 계산해 보니 소주 환산 약 1.5병이나 먹었.... - 그 닥 많은 양은 아닙니다..-

머 원래 술 먹으면서 운동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닥 이긴 하지만 말이죠.. 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게.. 오늘은 친구들과 한 잔..( 아마 진탕 마셔야 할 거 같습니다. 한 친구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
내일은 ep군과 또 클럽가기로.....(아무래도 클럽 가는 건 좋은데, 데킬라 한 잔 만 마셔야겠습니다. ㅎㅎ)

이번주 토, 일은 분노의 프레스질과 파워워킹으로 그 파괴된 근육들을 다시 살려야 겠습니다..
근데 체 근육은 그 닥 안 늘어나는데..  체 지방만 빠지는 이 기현상은 머임 ㅠㅠ..

아 회식때 일을 빼먹을 뻔 했네요..

후우.. 다행히 오늘은 콧수염가지고 태클 거시는 분이 적었네요.. 머 자르라고 해도 자를 저도 아니지만..  하도 콧수염으로 갈굼당하는 제가 불쌍해 보이는지 실장님도 편들어 주시고.. 장기하 닮았다는 얘기 나왔다가 저도 부끄러운 -_ -;; - 솔직히 닮진 않았다능....


 

그리고 루믹스 LX-3 아아아아아아아 나의 Wish-List No.1 아이템을 먼저 질러버리신 코더 언니 N.R 님.. 잊지 않겠다... (- _-  삐뚤어질거임..  정말 먼저 사고 었는데... 아이덴티티 어쩔 ㅠㅠ 정말 찍어보고 정말 명기 인듯...  여유 되면 저의 서브 디카로 영입할겁니다. 후후

1차때는 새마을 식당에서 고기랑 소주랑 밥 먹어주시고.. 2차땐 쇼부(일본식 선술집) 가서 소주만 먹을려고 했는데.. 이사님부터 시작된 소맥 잔 돌리기 크리 맞고 ㅠㅠ( 왜 난 2잔인 거임? ) - 2차 계산은 T.S님께서 친히 해주심 멋지다능 .. 3차 땐 실장님, S.J형, 저 3명이서 참치 먹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얘기, S.J형님 일본 여행기 그런 얘기 했네요..  다행히 버스 막차 타고 가서 택시비는 굳혔네요 핫핫핫... 역시 축복받은 동네 연신네!!!!

그래도 술도 먹고 해서 3정거장 걸어가는데...  복식호흡하면서 가는데.. 호오 이젠 복식호흡도 어느정도 마스터 한거 같아서 기쁘고..  들어가자마자 샤워하고 녹아버렸네요... 새벽 3시 넘어서 취침한 듯 여튼 회식은 즐겁지만.. 

술은 이제 적당히 먹읍시다.




하지만 그래도 술 좋아합니다.. - 그거시 나란 사람 ㅎ



재미있는 퇴근길

Posted 2009.05.20 01:43
머 오늘도 운동을 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9시 경에 퇴근을 했습니다.

머 그런데 어떤 언니들 2명이서 아저씨가 머 드시는거 보구 소근거렸는지, 아저씨가 내리면서 드시는 과자 같은걸 그 언니들 주시드라구요. 웃으면서..
머랄까 왠지 매너 있는 아저씨였습니다. ㅎㅎ 과자 받은 언니들 쪽팔려하고 ㅋ
머 여튼 아저씨가 무지 상냥하신 분 같았어요..  왠지 좋은 느낌 인상 그런것 받았습니다.

오늘 퇴근이 약간 늦어서평소 운동 프로그램대로 운동할 수가 없었습니다.
음.... 그래서 생각한 것이 유산소 운동을 아예 안하고 무산소 쪽으로 올인했는데...

이게 왠일 집에오니 허리쪽에 통증이 있네요.
머 역시 전 아직까진 유산소 비율을 줄이면 안될거 같습니다.. 머 여튼 금일 프로그램은 복부 + 상체인데..  우우 이거 예전보다 탄력이 더 붙는거 같습니다 후후..  원래는 그냥저냥 할려고 했는데,
이거 운동을 시작하다 보니 점점 더 욕심이 나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복근 하나는 제대로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